✅과즙✅ 터질듯한 "설이" 같이 터져버리고싶다! ✅ 99

​크리스마스 이브에 두방이라니..... ㅋㅋ  

두시간 여유를 두고 부산으로 출발 합니다 

왠걸 길이 왜 안막혀?? 서면 내리기전에 

졸음쉼터에서 40분 쉬었다가 다시출발

주차하고 가게 앞 도착하니 약 8분 정도가 

남았는데 실장님 톡이 옵니다 

사장님 추우신데 올라오셔도 됩니다 

나이스~ 8분정도 일찍 들어갔습니다

씻고 조금 기다리니 처음보는 설이 들어 옵니다 

회색 미시룩을 입고 등장합니다

산타 코스프레는 없구나 1초정도 생각 하는데 

바로 탈의 하는 설이 안에 숨겨진 산타 바니걸 등장

미친 프로필에 C+ 이라고 되어있는데 솔직히 더 큰것같아요 

진짜 터질듯한데 그대로 터트리고 싶었습니다 

뒤로 돌아 뒤를 보여주는데 뒤에는 뭐 아래위로 끈밖에 없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첫만남이라 그런지 작은 선물을 전해주네요 

저는 뭐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바로 엎드리 라는 설이 엎드리니 설이의 

폭풍같은 슈얼이 시작 됩니다 쓰나미가 휘몰아 

치는듯한 빠르게 지나가는 립과 슴을 이용하네요

"오빠 고양이 자세 해봐요"

"네 냐옹"

앞판에도 슴과 립으로 엄청 휘몰아 칩니다 

그렇게 공수교대를 하고 역립 해봅니다 

약점을 찾아서 이곳저곳 찾았습니다!! 

하지만 첫만남에 저의 변태도사 이미지를 

주고 싶지 않아서 꾹 참고 자제 했습니다 ㅎ 

다시 누워서 핸드 립 슴 3도류 공격에 마무리 하고 

동방샤워까지 시원하게 했습니다 꼼꼼히 씻겨 주네요 

씻고나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배드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얘기 나눠보니 ㅋ 저의 변태도사를 살짝 발동 했어도 

될것 같았네요 ㅋㅋ 다음에 마음에 준비 해라 설이야 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에 두탕 뛰니 피곤하네요 ㅋ 1시간뒤에 

​출근 해야 하는데 후기 쓰고 있네요 ㅎㅎ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