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 ❤️ 민채 ❤️ 62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매니저였고 이리저리

못보고 있다가 게시글을 보고 오늘 예약을 

하고 방문을 ~ 샤워하고 몸 닦고 있는데 민채쌤

입장 ㄷㄷㄷ 벨도 안눌렀는데 ㅎㅎ 빨리 오면

나도 뭐 좋어니 외모는 섹시  몸매는 슬랜더 

가슴은 크다!!!  마인드 좋다!!! 좋아하는 자세

좋아하는 곳 하고 싶은거 다 물어 본다~

인사후 대화를 조금하고 관리를 받아보는데

뒷판 슈얼부터 느리게 구석구석 느끼는 포인트 

찾기위해 온몸을 휘젔는다~ 그리고 냥이자세

옆구리부터 다 스쳐 지나가는데... 오빠처럼 반응

없는사람 처음본다고 ㅎㅎㅎ 그러면서 느끼는

포인트를 찾기 위해 온몸을 탐험을 하는데 

결국 발견을 한다 그리고 공략을 해주는데 

베테랑은 역시 다른군요  말 안해도 알아서

찾아가는 서비스 굿!!! 이제는 체인지 시동을 걸어

보자~ 와우 활어!! 오빠는 애를 태운다면서 나보고 

누워라 시전!!! 이것은 당한거 복수하는 플레이 인데

강도를 올려서 깨믈고 그러내 이제는 마무리 타임~

포인트 공략하면서 서로 느끼면서~ 마무리를.....

동반샤워시 이렇게  팍팍 씻겨 주는 쌤은 처음보는데

시원하니 좋다~ 이제는 뽑기 시간 두둥~ 10번을 

뽑았는데 뭐이리 커 ㄷㄷㄷ 쌤도 뭔지 몰라서 폰으로

확인후 먹는거라고 .... 집에와서 개봉을.....

p.s 매너 장착해 가시면 즐달입니다~

      면 좋아하는데 민채쌤 맛있게 잘 먹을게요~

    대화중에 때리면 안되냐길래 와 당황을.....

    그건 폭행이라고......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