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를 한동안 끊었다가 간만에 어떻게

스마 판이 돌아가는지 프로필을 살피다가

(왜 이걸 살폈니..)

흥미가 생겨 사장님께 연락해서

아리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후회는 안할거라고 별로면 환불해줄만큼

확신 한다길래 보고왔다. 

날씨가 너무 변덕이 심해서 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돈 벌라고 일하는 사장이

환불 이야기까지 꺼내는데 가봐야지. 

HYBE 도착하고 역시 시설 하나는 끝내주네. 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아리를 드디어 보니, 싱크로율 이러기 있나.

진짜 이주빈 닮았잖아. 

멜로가체질이랑 범죄도시4 보면서

저게 인형이지 했는데 내 앞에 딱 있네.

묘하게 닮았다.

매력있다 와꾸파다.

그리고 몸매는 몸매는 슬랜더에 기본적으로 군살 없는 몸매에 키도 늘씬했다.

나야 워낙 육덕과 찌찌에 목숨거니

내 기준에는 쪼매 모자라지만,

이정도면 슬래머 좋아하는 형들

슬림 몸매에 찌찌도 비율에 딱 맞아서 

좋아할 수 밖에 없다.

건식도 제법 좀 하고 애인모드파다.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행님들은 직진하시면 되고

아무튼 관리가 들어가는데,

마인드가 아주 기대 이상이다.

뒷판부터 앞판까지 뜨뜻한 오일 들이붓고 슈얼이 미끄럽게 들어온다. 촉감이 너무 좋다. 

와꾸파 슬래머파 슈얼파 마인드파 전부 보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