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늘 보아 후기 11

요즘 서면권에 오늘이라는 업소가 

인기있는거 같아 방문하였습니다

이 날은 보아쌤만 출근부에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메디컬 건물에 있어서 그런가 

인테리어가 피부과 같은 느낌이였던것 같습니다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니 옷장 대신에 

옷걸이에 옷을 보관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가운이 걸려 있어 옷걸이 말고 

수건 담는 빈통에다 옷을 넣어버렸네요 ㅋㅋ

방안에 특이한게 샤워부스였는데

군대 유격훈련장에서 볼법한 간이 샤워부스였습니다

공간이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크게 불편한 것 없었습니다

다만 여성청결제만 있고 남성청결제는 없는것이 아쉬웠습니다

(치약과 바디워시를 섞어 중요부위를 씻었습니다)

씻고 인터폰하니 보아쌤이 들어와 보니

흔히 말하는 육덕 그 자체였습니다 (절대 뚱 아님요)

큰 가슴과 큰 골반이 마치 일본 AV에 나오는 야동배우와 흡사한 외모와 몸매 같았습니다

인사하고 베드에 엎드리니 건식을 시작하는데

요즘 스마와는 달리 건식을 꼼꼼하게 잘 해주십니다

물어보니 마사지 경력이 있다고 하시네요

건식 끝나고 슈얼로 넘어가니 슈얼특징은

애타게하면서 간질간질한 스타일이였습니다

하드하지 않지만 그 특유의 약한 손길이 인상적이였네요

특히 보아쌤의 중요부위에 스칠때마다 

본인도 느끼면서 하는지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앞판으로 넘어가 보아쌤의 야시꾸리한 외모와 몸매를 보니

하타터면 보는것만으로도 발사할 뻔 했습니다

겨우 숨을 가다듬고 위기를 모면하면서 공수교대를 하여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발휘를 통해

보아쌤을 홍콩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렸습니다

보아쌤 본인도 엄청 반응도 좋고 

여운이 남아있어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제가 원하는 자세로 마무리 하고 퇴실하였습니다

보아쌤 특징이 농밀한 외모와 몸매가 인상적이였고

마인드도 나긋나긋하고 친절한 것이 특징이였습니다

일본 AV를 눈 앞에서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