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해원 7

연휴?를 맞아서 새로운 곳을 가볼까싶었지만 고민하다가

결국 달마행..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막탐이지만 피곤한 기색따윈 하나없이

들어온다. 이런저런 대화를하며 스캔하다간 풀발해버릴까봐 

베드에 빠르게 넙죽 엎드렸다ㅠ 간단한 꾹꾹이 후에 오일 투척

간지럽고 강렬하게 조지기 시작하는데 초장부터 슈얼력이 지나쳤다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엉덩이가 그냥 자동으로 점점 올라간다

한번두번세번..현란한 혓바닥으로 정신을 못차릴 즈음 앞으로 돌린다

앞판을 더 좋아하지만 해원님 뒷판은 돌아눕기가 너무 아쉽다

그렇게 바짝 세워져선 돌아눕자마자 그곳을 입에 머금고 

혀로 깔짝깔짝?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는데 이 스킬 역시 최애다ㄹㅇ

짜릿한게 끝날때까지 이것만 받아도 좋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너무 슬림한 몸에 전보다 살짝 더 커진거같은 말랑모찌를 만지면서

이게 무릉도원이지 하면서 만족스럽게 발싸해버렸다

아무것도 안하고 받기만 했는데 왜 내가 더 힘들어보이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ㅋ 오일이 때문에 본의아니게 담배하나 얻어피고

같이 행샤하고 너무 즐달해버렸다 역시 달마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