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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 단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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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어제..

서면의 타업소에서 1차 비빔을 하고

2차비빔으로

이업소의 단아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알고보니 블루문업소랑 같은 PR을 사용중이던데..

같은 사장님이 두곳을 하는건지..

이름만 두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블루문은 몇년전 서면에 있을때 가본적은 있었다


업소에 도착후 결제하고 방안내받았다

방내부는 거울방이였으며, 1인샤워실이였다


샤워실에서 씻은뒤 

매니저를 호출했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하얀색 시스루 홀복에 야한속옷을 입고있었다


외모는 이쁜얼굴에 슬림하며, 

의느님의 도움받은 큰가슴을 소유했다


인사후 같이 담배탐을 가졌다


그러면서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는

바로 관리를 받았다


뒷판관리받을때..

매니저한테

미리 나에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했다


리액션이 별루없다

마무리 안되니 신경안써도 된다

말많고 집중안한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인 수다시간을 가졌다

매니저는 관리하면서도 대답을 잘했다

ㅋㅋㅋ


슈얼은

뒷판, 고양이자세, 앞판순으로 진행했다


뒷판에서는 천천히 립슈얼해줬는데

구석구석을 해줬다

비비기도 있었다


고양이자세에서는 야릇했고


앞판에서는 전신립, 부비부비, 69, 풋잡이 있었다

하비욧이 있었나? 기억이..;;

앞판때 매니저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이뻤다

부비부비하면서 키스를..

그리고 역지사지도 있었다


소중이애무 할때

매니저가 알려준방식으로 해봤는데

쉽지가 않았다

소중이 애무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매니저가 시간이 다됐다면서 씻자고 했다


동반샤워여부를 묻길래

OK했더니 샤워서비스가 있었고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는데 고마웠다


샤워후..

매니저의 포옹과 뽀뽀를 끝으로 헤어졌다




단아매니저



지인이 한번받아봤는데 괜찮았다길래..

PR도 제대로 안보고 예약했었다


스마경력이 2년이라고 했다

흡연매니저이고

외모는 이쁜얼굴, 슬림, 큰가슴 (의슴), 

그리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소유했다

본인 말로는 20대후반이라고 했으며

업소의 맏언니라고 했다


매니저는 나의 성감대를 물어보고는

그곳을 집중공략했다


립슈얼이 자극적이였고

대화력도 괜찮았다

매니저말로는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 맞춘다고 했다

조명밝기도 나한테 맞춰줄려고 했었다


처음본건데..

쉽게 친해진느낌이 들었다

매니저가 나한테 손석구닮았다길래..

이쁘다고 얘길해줬더니 좋아했다

일종의 칭찬주고받기랄까?

ㅋㅋㅋ


아쉬운점은..

크게 못느꼈다


즐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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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대화가필요해님의 댓글의 댓글

@ 초매너
나한테
자신은 보자마자 칭찬들을
해줬는데
나는 왜 안해주냐며..
한소리 들었습니다
ㅎㅎㅎ
즐빔하시길 바래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쁜 얼굴, 슬림 몸매에 큰 가슴, 괜찮은 대화력, 자극적인 립슈얼, 크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즐빔이었다는,
허쉬의 단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대화가필요해
아쉬운 점을 느낄 수 없이 즐빔이었다는,
허쉬의 단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 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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