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퀸덤❤️백설❤️솔직후기 17

후기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을 한명씩 보고 있는데

주관적인관점이 각자 다르겠지만 이해못하겠는 부분이 있을때가 많았음

달고태어난 형님들의 알뜰한 지갑소비를 위해 최대한 객관 적으로 평해보도록 노력하겠음

주차장이 입구 바로밑에있어서 주차편리함

아담하고 인상좋으신 사장님? 보기처럼 친절했음

깔끔하고 큼직한 내부

룸싸롱같은 느낌

외모

-마감이 항상 빠른것같은 분이라서 기대가컸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분명히 와꾸파는 아니었음

-개성있게 매력적임이 묻어있는 외모일수는 있겠다싶음

-이십대후반 삼십초의 느낌 어리고 mzmz같은 이미지는 아님

몸매

-남미 쌈바춤추는 글래머 몸매

-참슴은 아니지만 큰 의슴

-몸매와 마 내가 백설이다 라는 적극적인 눈빛과 슈얼이 어우러져 인기가있는것같음

-길게 근무하지않아서 마감이 빠른듯한 느낌적인 느낌

-자주보고 친해지면 다른가?궁금

수위

-역반응 활어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교감가능

-아슬한 부비부비

애인모드

-대화력 보통 애교있고 상큼상큼은 아닌느낌

내상기아님

분명 돈 아깝단 생각이 안들정도는 됨

극마감조라는 것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음

재방의사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좋은 매니저이지만

-다른분도 바야지~ 하는 느낌

p.s 

작업기나 친한가게 홍보후기인진 몰라도 후기믿고

돈날리길 수회였음 

계급이 높다고하여 신뢰성이 크게 있는것같진 않았음

객관적으로 적는 이 글도

주관적일수 있겠지만 누군가 내 글을 보고는 내상은 없었으면함

결국 형님들 지갑 아껴주는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함

쪽지로 욕하지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