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애리' 방안에...이게 뭐여????-,,-;;; 42

애리가 옆동네로 전학을 가버려서 오늘 보러갔습니다..저번에도 업소 첫방문

오늘도 챔스에 처음으로 방문했네요..문자 예약과함께 도착후 연락시 위치안내하신다길래 도착후 연락..

위치 물어보기도 전에 전화가 끊어지고..살짝 당황하다 오.직접 마중나오나 싶어서 2분정도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전화해서 물어보니 가르쳐 주네요..허허 이건물은..예전에 가본곳이네요 ㅎㅎ

계산후 방입장..방안이 생각보다 넓네요 깔끔도 하고 대신 옷보관함이 살작 작아서 아쉬웠고..

샤워물 온도 맞추기가 진짜 극악입니다..28~50도까지 왔다갔다 씻는데 고생좀 했네요.ㅎㅎ

무엇보다..방안에 이상한것들이 있습니다...거 뭐다냐 sm플레이할때의 도구???

순간..얘가 볼때마다 이상하게 바뀌네..이생각만 드네요..

와씨 저걸로 이상한짓???할까봐 오만 생각이 다듭니다..

그렇게 혼자 잡생각중 애리가 반갑게 들어옵니다..자주안가서 약간 섭섭???한 모습도 보이는것 같구요..낄낄

그리고 애리도 순간 저게뭐지???이럽니다..

내가 이거 니거 아니가???물어봤는데 아니랍니다...속으로 안도감이 허허.

오랜만에 보니 살좀빠진것 같다고 하니 좋아합니다...대신 빵디도 작아졌다고 하니

발끈하면서 쏙 빵디 내미네요...내가 이걸 노렸는데 그순간 살포시 쓰담해주고 솨라있네~~~

애리랑은 자주못봐서 대화를 좀 많이 하는편이긴 합니다.ㅎㅎ

어깨가 안좋아서 건식좀 받을라고했는데 저도 반가운 나머지 까먹고 대화만 했네요..

그리고 슈얼도 예전처럼 무난하게 받고..언제나 시작시 제 빵디 한방씩 때리고..ㅋㅋ

쉬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얘는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어떨땐 이쁘고 어떨땐 이상하고 오늘도 귀요미네요^,,^

그래도 변하지 않는건 잼있습니다..몸매야 두말하면 입아프죠~이번에는 최대한빨리 다시봐야긋네요 ㅎㅎ

주간적 후기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