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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 국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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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몇일전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곳인데..

이번엔 국희 매니저를 예약한뒤 방문했다


방안내를 받는데..

국희매니저는 개인방이 있다고 했다

방에 들어가보니..

앞전에 방문했던때랑 조금 다르긴했다

거울이 양쪽벽면과 천장에 있음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했다

첫느낌은 어려보인다.. 였다


인사를 나눈뒤에

비흡연자라길래 바로 엎드렸다


짧게 뒷판마사지후 슈얼로 넘어갔다


슈얼은 뒷판 앞판순이였고

뒷판은 립슈얼을..

그리고 앞판으로 돌기전에 베드에 걸쳐서하는

립슈얼이 있었다


그리고 앞판에는 부비부비가 있었다


매니저한테 69요청도 하고, 역립도 요청했는데..

흥쾌히 허락해줬다

매니저한테 애무받는거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잘해야 받는다고했다


ㅡ.ㅡ;

이말.. 이틀전에 서면에서도 들었는데;;

은근 이런식으로 말하는 매니저들이 있는듯..


매니저가 베드에 누운채로 하비욧을 해줬다

이자세는 남자가 하는자세같은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 매니저가 움직이는것 같았다


그렇게 모든슈얼이 끝나고..

마무리 단계에서 내가 마무리 안해도 된다고했는데..

계속 할려고하길래..

적당히 받다가 스톱시켰다


그러자 매니저가 나를 앉히더니

오일을 닦아주고 어깨 마사지를 해줬다



매니저말로는 

초반에 마사지 못해줘서 이렇게 해주기도 한다고했다


시계를 보니 샤워할시간이 된것 같아서 얘기를 했더니

막탐이여서 나보고 천천히 씻고가라면서 

조금더 있다가 자신은 밖에서 씻는다고 했다


그렇게 매니저의 어깨마사지를 받고나서

나체의 상태로 미리 인사를 나눈뒤 샤워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문을 빼꼼열더니 간다고 말하고 갔다



국희매니저



귀여운느낌에 중간중간 잘웃고

말을 천천히, 차분하게 했다

나이는 20대 초?중? 느낌이였다

웃긴건 존대할때랑 중간중간 반말이 나올때가 있는데

말투가 바뀐다

ㅋㅋㅋ



경력은 6개월이라고 했던것 같고,

친절하게 리드를 해줬다

슈얼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매니저는 몸에 열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립슈얼을 받는데..

입속이 뜨거워서 ㅡㅡb

그리고 소중이 립이 갠적으로 괜찮았다

대화력도 괜찮았고, 

관리중간중간에 혼자 몰래 웃는게 몇번있었는데

귀여웠다


이 매니저가 에이스인것 같은데..

왜 인기가 많은지..

관리받기전 몇마디 나눌때부터 알수가 있었다

관리를 받아봐도 그걸 느낄수가 있었고


매니저는 부끄러움을 타면서도

내가 밝은걸 좋아한다니깐

조명을 밝게 해줬는데 고마웠다



그리고..

내 목소리를 칭찬해줘서 고마웠다

난 칭찬해준게 없는것 같은데..

ㅎㅎㅎ;



마지막으로..


오빠 우리 함께 해봐요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저 두멘트가 기억에 남았다




즐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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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신뽀리님의 댓글

" 오빠 우리 함께 해봐요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
......
이  새벽에  댓글을  답니다.

윗글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과연, 훌륭한 매니져 이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분... 최고 입니다...닥 추 !!!!

올드보이님의 댓글

어려보이고 귀여운 느낌, 차분한 말씨, 괜찮은 대화력, 열심히 해주고 괜찮은 슈얼, 뜨거운 입,
허쉬의 국희 M 후기 잘 봤습니다.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

국희님은 사랑입니다 ㅎㅎ
전 요즘엔 거의 유흥을 접다시피 했는데 유일하게 보는 게 국희님이네요
국희님을 보고 오면 서비스를 받고 왔다기보다 뭔가 힐링을 받고 오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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