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선미 재접후기 13

예전에 좋았던 기억이 있는

선미쌤을 재접하고 싶어 예약했습니다

선미쌤은 자주 출근하고 타임도 길게 하니까

열시반에 예약전쟁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고

보고싶은 시간대에 볼 수 있는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주간실장님 못지않은 친절하신 

야간실장님에게 결제하고 입장하였습니다

선미쌤 입장하고 몇달전에 봤었던것처럼

요정같은 와꾸에다 상냥하고 

차분한 응대가 마치 서비스직 종사자같네요

꼼꼼하고 시원한 건식후에 용암슈얼이 시작되는데

온찜질하는것처럼 화끈거리고

제 소중이도 같이 화끈거렸습니다

피부와 가슴이 두부처럼 부드러워서

터치하는 촉감도 좋았습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에서 얼굴쪽으로 올라오길래 

야릇한 분위기에 바로 노바꾸로 키스 박아버리고 

본능에 충실하게 서로 물빨하고 난리가 났네요

어느덧 달아올라 선미쌤 눕히고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 탐스럽게 생긴 꼭지를 괴롭히다가

마지막 아랫쪽 목적지까지 도달하여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선미쌤 활어과인것 같았는데 

가슴 애무할때부터 벌써 젖어있었습니다

밑에 조심스럽게 공략해야라는 곳을 건드리니까

그 곳이 점점 커지면서 

신음소리와 반응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어느덧 마무리 할때가 된거 같아 

시원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선미쌤의 교감능력은 엄청 좋은 것 같고

매너있고 진상짓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즐달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