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히푸 47

오늘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 업소

몇일전 3연속 비빔한적이 있는데..

2번째 비빔으로 히푸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PR에 있는 응꼬폭격기

저 문구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업소에 도착후

매니저를 호출했다

매니저가 입장

서로 인사를 나누는데..

오빠 저 상상했던 이미지랑 비슷해요?

네? 저는 상상같은거 안합니다

스마입문 초반때만해도 PR의 설명을 잘 믿었기때문에

PR상 설명대로 이런느낌일까? 생각해보기도 했었다

근데..

스마경험이 쌓이고..

방문횟수가 늘면서 PR을 정직하게 사용하는곳은

거의 없다고 결론이 내려졌기때문..

매니저를 처음본 느낌은

육덕의 엉덩이가 크구나..

그리고 관리시작

뒷판마사지가 있었고

슈얼은 뒷판, 고양이자세, 앞판순이였다

내가 똥꼬가 성감대여서

똥꼬애무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그런지..

응꼬폭격기라서 그런지..

뒷판,고양이자세,앞판에서도 응꼬폭격이 시작됐다

부비부비,69도 있었지만..

이 매니저의 진가는 응꼬폭격이였다

관리시간의 절반이상을 응꼬폭격했던것 같았다

69에서는 어마무시한 엉덩이에 놀랐었다

엉덩이가 ㅡㅡb

매니저가 이렇게 큰 엉덩이를 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때 대답을 안했던것 같은데..

사실..

몇년전 해운대 달마에서 본적이 있었다

세나 매니저라고..

가슴크고 엉덩이가 비현실적으로 큰..  그런 매니저였다

그 매니저 이후로는 유일했다

관리시간이 끝나고

매니저와 교대로 사워하는데..

그때 매니저의 몸매를 자세히 봤더니..

우와~ 엉덩이가 어마무시하기는 했다

이 매니저 엉덩이 퀸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괜히 매니저가 엉덩이부심을 부린게 아니였다

거대한 엉덩이가..

ㅡㅡb

개인적으로 여자의 가슴보다는 

엉덩이에 더 매력을 느끼긴함

ㅋㅋㅋ

히푸매니저

왜 히푸라 지었지?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자신의 엉덩이에 자신있어서 지은것 같았다

예명처럼 어마무시한 엉덩이를 소유하고 있으며

PR설명대로 응꼬폭격기답게 다양한자세에서 공략한다

매니저한테 자신있는 슈얼이 뭐냐고 했더니

똥꼬애무라고 했다

ㅎㅎㅎ

대화력이 나쁘지않고

육덕? 통통?한 몸매에 평범한얼굴, 어마무시한 엉덩이가 특징

대학생이며 24살이라고 했다

아쉬운점은

너무 응꼬폭격에 치중되어있는 느낌이 들었다

큰엉덩이가 궁금하거나 응꼬폭격을 당하고싶다면

한번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신선한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