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예서 9

프라이빗 - 예서

지인과 둘이서 급달을 위해 전화돌려서 

화명 프라이빗 방문했었습니다

요즘 많이 들리는 분이 있길래 예약이 안될줄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전화했는데 잡히네요ㅎㅎ

실장님 전화응대 솔직한척 애매모호하니 아마

매님들 들리는곳에서 통화하시는듯해서 

이름있는 그분외에는 실장추천으로 예서봤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아니다 하시는분들은 다 님들생각이 맞으십니다"

예서매니저

지인분은 극락슈얼보시고 

저는 천상계 치료사! 영접합니다

첫느낌은 그닥??

천상계에서 치료하시다 딸피되서 내려온듯

외모는 딱 이겁니다 그닥???

들어오면서 과도한 웃음 영업적인 애교

아이스브레이킹까지도 그닥????

하지만 마인드는 최강이네요

조금 얘기해보니 과도하게 포장된 웃음이나 애교가

Mbti i들이 살아남기 위해 반복학습된 메뉴얼일뿐

무기로 장착한게 아닌듯 보여서 더 괜찮아보이더군요

멀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게 해주다보니

삐그덕거르는거니는건 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마인드나 배려는 최고입니다

와꾸파분들은 고민좀하시고 마인드파시면 한번 보시는것도...ㅎㅎ

이또한 개인적인 의견일뿐 사바사 항상 지참하시면서

다들 즐달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