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유에 또하나의 별을 보고왔습니다 25

런투유 -한별

이곳저곳 조용히 다니는데 

괜찮은 매니져를 보고 후기를 끄적여봅니다

사실 후기할인보다 걍 제돈내고 받는걸 선호(귀차니즘ㅠ)해서 잘안적고 잘안보는 편이긴합니다

후기를 보고가게되면 실망이나 기대감때문에 잘안보고

후기를 적게되면 그매니저에게 적게나마 영향이 갈까봐 꺼리는데 

관리받으면서 장난스럽게 후기적는다?? 이러니깐 

이쁜얼굴에 더 장난기를 머금고 오빠하고싶은대로다해 이러는게 

너무 귀여워서 쓰게되네요ㅋㅋ

한별매니저

프로필에는 160으로 나와있는데 안에서 보면 

비율때문인지 좀더 키가 커보입니다

우유빛깔인지는 모르겠지만 뽀얗고 부드러운건 맞습니다

외모 몸매는 호불호가 없이 이쁘다 또는 이쁘장하다이구요

받으면서 제마음을 녹인건 노크하고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웃으면서 최선을 또 정성을 다한다였네요

슈얼도 뒷판부터 느껴지는 매미의 기운

귀부터 발꿈치까지 구석구석 타고내리는 립의 짜릿함

허벅지 안아프냐고 세번정도 물어볼정도로 자세도 어려운자세 많이하던데.....아플거같던데......

쓰다보니 진짜 궁금하네 혹시 보시게되시면 

안아팟냐고 좀 물어봐주세요 ㅋㅋ

쨋든 간만에 짜릿했네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앞으로 돌아누웟을때 눈마주치지마세요

눈마주치는순간 섹기가득한 표정에서 장난꾸러기로 변합니다

웃음 빵터져요ㅋㅋㅋ

것도 나름 재미졌네요ㅋㅋ

쓰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간만에 초즐달하고 왔네요

재방은 당연히 100%인데 확친해지기전에 딴매니져도 왔던데 보고 재방할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