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두 번째 스마 사상 엔젤 예나 후기 27

스마 간단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사상 엔젤 예나님이십니다.

제가 올해 바쁘다 보니 시간 맞추기도 힘들 뿐더라, 마감도 항상 빨리 나는 인기가 정말 많은 매니저분이시라서 예약하기 정말 정말 저~엉말 힘들었습니다. 

닉값을 위해 민트음료 강제 주입ㅋㅋ 구매 후 바로 입성.

실장님 어어엄청 친절하십니다. 후기에서 듣던 대로의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씻고 방에서 기다리다 예나님이 오셨습니다.

글래머한 몸매에 칼단발, 그리고 제 기준에선 이국적인 외모.

인기 많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네요. 민트도 좋아하시네? 흠 ㅋㅋㅋ

마사지도 엄청 섬세하게 잘 해주셔서 엄청 좋았고요.

예나님이 말을 엄청 잘 맞춰주시는 분이셔서 받는 동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서비스 받다 왔습니다.

일의 연속이라 한창 피곤한 시기에 방문해서 스트레스 잘 풀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너무 인기가 많으셔서 재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또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상 허락 하에 작성된 간략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