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채은이의 매력에 빠져 5

오늘도 마사지 받을려고 엘리에 방문함 

이번에는 꼭 채은이를 보고야 말겟다는 생각으로 일찍 예약을 잡음

저번에 실장이 추천해줘서 볼려고 하면 예약마감이라고 해서 이번에는 볼수잇어서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햇음

침대에 누워잇는데 먼가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심쿵올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을 밧는데 심쿵왓다 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반함

조금 부끄러워하는게 보엿는데 진짜 귀여워 디지는줄 알앗고

근데 진짜 애교도 만앗고 얘기하면서 재밋엇다

그리고 마사지도 열심히 하고 먼가 어린데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햇음 

호리호리한 몸매를 가지고 내 몸을 비비는 그 맛에 또 방문할꺼임 

그 입으로 해주는 모든것이 좋앗으니까

담에는 내가 해주고 싶음 

우리 다음에도 꼭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