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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유, 플러스금액에 관한 고찰 -■런투유 윤아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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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주관적이고 얕게 알려주는 말뽀르의 리뷰입니다"

 후기라는게 각기 다른 취향 

다른 선구안을 가지신 불특정 다수를 

공감하게 또는 납득하게 만들어야하는 것이기에 

특별한 무기 또는 먼가가 있는 매니저를 적는걸 좋아합니다.
그런면에서 이 매니저는 엄청 강력한 무기를 두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두개의 무기를 마치 블리치 천년혈전에서 만해를 휘두르는 이치고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매니저 런투유 윤아 이야기 시작합니다.

런투유 - 윤아


 윤아만의 강력한 무기하나
너무 많이 언급되어서 식상하실수도 있는 외모....
저는 근 6년간 봐왔던 매니저 중에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아시리라 생각해서 이정도로 끊고
 

두번째 무기 어쩌면 더 강한매력인(저만의 생각)
공감능력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몇번 보면서 느낀점인데
이 매니저는 모든 사람이 처해있는 환경에 깊은 공감을 잘합니다.
대화도 잘이끌어 가구요.

 의사, 변호사, 장의사가 와도
일용직 노동자, 가정부, 백수가 와도
옆집 가게 업주가 비밀리에 와도(그냥 예시입니다)
어쩌면 타가게 매니저가 손님으로 와도 

얘기나누면서 같이 공감하고 걱정하고 기뻐해줍니다.
어쩌다 오디오가 겹쳐서 같이 말이 시작되면
절대 자기얘기안하고 또 깊은 경청모드입니다.
손님말 들어주는게 절대적인 신의 계시인것처럼..

 일하면서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많이 놓치는걸 숨쉬듯 수월하게 해내는거죠.
이쁜데 내얘기 잘들어준다??
거기에 자기일처럼 기뻐해주고 화내주고 슬퍼한다??
어쩌겠습니까 로진해야죠 ㅠㅠ

● 이쁜거 좋아하는분들, 이야기 좋아하시는분들..
   음...아니 그냥 누가봐도 재방 100%라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다음은 제목에 언급했던 세번째무기 플러스 금액입니다.
사실 슈얼에 요즘 플러스 많이 붙는게 대세인데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있죠.(개인적인 의견일뿐 플러스 붙은 매니져및 가게를 까내리거나 비하할려는 의도는 1도 없습니다.)
후기 적을때 등급나누지마라
까내리지마라 하면서 가게 스스로 등급을 매기는것 같아서 조금은 회의적인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플러스 매니져 많이 봅니다.
더받는거 불만도 없고 예약전쟁 참여하는거 잼있어 하죠ㅋㅋ
근데 아직 시스템이 자리잡지 않아서 선순환일지 악순환일지 봐야 알겠죠
 

다 16에 플러스 받는데 동래쪽만 15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윤아도 충분히 플러스에 들어가야하는 인지도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인데 15를 지키고 있죠.

이 후기로나마 15로 그자리를 고수해주시는 업주분들 매니져분들에게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일뿐 이글을 보시고 아닌데?? 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님들생각이 다 맞으십니다.
사바사 케바케이니 매너지참하셔서 다들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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