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구르미 ❤️ 89

안녕하세요 형님들 

제가 이번에 달마를 갔다 왔어요

해운대는 좀 멀긴 머네요 그래도

좋은 분만 있으면 거리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바로 ㄱㄱ

들어가는데 비밀창고에 들어온 느낌?

구조가 좀 신기하네요

일단 씻고 

구르미님 들어오시는데

짧은 치마에

뽕긋 나온 엉덩이가 ㄷㄷㄷㄷ

처음부터 시선강탈

엎드리기 전에 

서슴없이 탈의하시는데 

가슴이 ㄷㄷㄷㄷ

적당히 큰데 모양 개이뻐요

얼굴도 귀염귀염한데 이쁘심

근데 무표정일 땐 살짝 무서워요 ㅋㅋ

그냥 시작하기 전 부터 비쥬얼에

눈호강 지리게 했구요

건식은 안받고 슈얼로 바로 진행하는데

뒷판은 슬로우하고 소프트한 편이구요

립 손 골고루 쓰시고

손톱도 이용하시네요

중간에 곧휴도 만지작 거려주시고

약간 애타게 하시는 편이라 

빨리 앞으로 돌고 싶었어요

이때까진 괜찮았는데

고양이자세에서 바로 

위기에 봉착해서 대참사가 날 거 같아서

급하게 앞으로 돌아서 누웠습니다

차근차근 여러가지 골고루 다 해주십니다

본인만의 정해놓은 코스가 있으신 듯하고

하…

하비욧하는데 못 참고 마무리가

돼 버렸습니다

더 즐기고 싶었는데ㅜㅜ

더 좋은 게 많았을 건데 …

시오후키까지고 다 뽑히고

조루되서 쪽팔리네요

원래 이정도 까진 아닌데…

구르미님은 뭔가 보고만 있어도

지릴 거 같아요

시간이 꽤 남아서…

앉아서 그냥 노가리 까는데

대화나누는 거도 나름 재밌네요

네… 대화도 재밌어요 라고

자기위로 해봅니다

이제 열심히? 사시겠다고

출근 자주하시는데

딱 기다리세요 구르미님

이분은 그냥 수위도 

어느정도 보장되고

비쥬얼파도 맞는 거 같구요

살짝 s성향이 더 있으신 거 같긴 한데

공수 둘다 나쁘지 않고

시체족도 즐달 쌉가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