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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 퀸덤 덕미M⭐️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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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미쌤이 복귀했다고 하길래 냉큼 달려가서 뵙고 왔습니다.


실장님은 항상 친절하시구요


덕미쌤 방은 슬리퍼를 벗고 들어가야하더군요(좀 신선했던)


냉장고,공청기,가습기, 뭐 이것저것 살림 살이가 많습니다.

구석에 담배 몇보루가 쌓여있길래 저건 뭘까 싶더군요


어메니티도 바글바글해요 샴푸 바디워시 클렌징폼 가글 펌핑치약 면도기 칫솔 트리트먼트 남성청결제도 세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대 위에도 두세가지의 토너와 로션,헤어 오일 별의별게 다있네요. 


맘에 듭니다 청결을 중요시하는 저지만 오늘은 좀 더 깔끔 떨게 됩니다.


똑똑 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홍진영 느낌이 좀 있습니다. 


눈을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길래 흠칫했는데 기선제압에서 질 수는 없죠. 

약간의 담타와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면서 성감대를 묻자 자신 있게 "똥꼬" 외칩니다.ㅋㅋㅋㅋㅋ많이 받아봤구나 하길래 엉덩이요,,,하면 찌질이 같잖아요 반박했습니다. 


건식은 뒷판 약 3~5분 정도 저는 원체 건식을 못받아서 낑낑 거리면서 받았어요. 


슈얼은 오일이 아니라 입욕제? 누루젤? 비스무리한걸로 하던데 촉감이 찐득~하니 아주 좋더군요. 


앗흥 거리면서 제 몸을 훑으신 후 체위 요구를 하십니다. 개구리, 고양이, 절벽위의 심바(라이온킹) 각종 자세들을 하면서 유린당해요. 무슨 엉덩이부터 꼬챙이에 꿰진 느낌 입니다.



앞판 또한 아이컨택을 하시면서 쉴새 없이 가지고 놀아주시는데 참느라 힘들었어요. 하비욧도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하시길래 허리만 붙잡고 따라가기 버거웠던,,,,


그래서 제가 공격할땐 이때까지 힘들었던거 다 되갚아드렸습니다^^ 

중국은 힘들고 저~어기 제주도까진 보내드린거 같아욬ㅋㅋㅋㅋㅋ


마무리 후에는 직접 불붙여서 담배도 갖다주시고 냉장고에서 딸기라떼도 꺼내다 주십니다. 아 스벅 조아요 조아요 


씻고 나와서 난 별로 잘한다고 생각 안하는데 너무 잘 느끼면 일할때 힘들지 않냐 했더니 그럼 갯수를 적게 하면 되죠! 그리고 잘해요 애무. 이러면서 할말을 잃게 만드셨슴니다(본인 자랑임 으쓱으쓱)


드센 외모와 달리 성격도 친절하고 붙임성도 좋으시고 

미모야 뭐 말할 것도 없는데다 관리까지 훌륭해서 이 분도 자주 보러 갈 것 같아요 하하 


• 관리는 매번 그때그때 m 컨디션과 사바사니 어디서 무슨 후기를 보고 왔는데 왜 안해주냐 징징거리거나 한번만 넣어보자 등등 꼽진상이 되지 않길 당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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