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채은이의 매력 빠져듬 4

목욜에 마사지가 땡겨서 엘리 방문함

보고싶은 애가 잇엇는데 야간이라 못보고 주간에 추천으로 채은이를 봣음

근데 애 뭐임???????

개 귀여움 진심 몸매도 슬랜더에 비율이 끝장남 ㅅㅂ 개미쳣음

솔직히 스웨디시는 복불복이라서 앵간하면 봣던애만 보는데 

채은이도 매력잇고 귀엽고 이쁘고 몸매도 죽여줌 이러다 눈높아 질거같아,,,,,ㅋㅋㅋㅋㅋ

근데 채은이 들어올때 부끄럽게 들어와서 말수도 업는줄 알앗는데

애교도 만코 얘기도 잘 들어주고 말도 만아서 좋앗음

걍 그 목소리가 조앗던건가????

암튼 마사지도 열심히함 어린면 대충 할줄알앗는데

개 열심히함 ㅋㅋㅋㅋㅋ 작은 손으로 내 몸을 어루어만져주는데 ㅅㅂ 진심으로 좋앗다

욕할정도로 좋앗어 

그리고 입으로 해주는게 이게 머지??? 부끄럽지만 모든 너의 입이 조앗다

부드럽게 해주는 그입과 혀가 좋앗으

또 방문하고 싶지만 아니 방문할꺼임 앵간한곳 다가봣는데 여기 만한곳 업음

실장이 추천할만홤 실장도 친절해서 좋음

그리고 실장이 솔직한 면이 잇는데 추천받을때 

돼지없고 못생긴 년 없다고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이런실장이 잇는줄 첨암 존나 통화하면서 개웃음

암튼 채은이가 보고싶어서 끄적여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