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안나 세번째 만남 (부제 : 안나를 만족시켜라) 12

예전에 안나 봤을때 퇴실할때쯤 

리버스에 대해서 물어보니 

담번에 오면 해보자고 하여 최근에 시간이 나서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2달만에 본 안나는 여전히 예뻤고

댜행히 저번에 했었던 말을 기억하고 있었네요

저의 사이트 후기를 봤다는 안나의 말에

실제로 받아보면 어떨까 궁금했던것 같습니다

운동한다고 뭉친 근육을 풀어싶으면서도

저의 실력발휘를 해야 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해서

건식을 빠르게 4배속으로 받아봅니다

4배속이라고 해서 대충 하는것 없이 

뭉친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4배속 건식을 하고 난 다음

안나의 크라켄슈얼은 빨리하면 텐션이 없어

1배속으로 받아봅니다

1배속으로 받았지만 제 심신과 밑에 달린놈은 

여전히 4배속으로 반응하네요

크라켄슈얼이 끝난 후 드디어 저의 차례가 왔습니다

안나가 타이머로 10분을 설정해줬고

시간안에 만족을 시켜야했습니다

안나가 연기하지 않고 솔직하게 반응을 보여준다고 하니

어느때보다 잘하고 싶어 긴장되는 순간이였습니다

타이머의 시작과 함께 위에서부터 안나의 중요부위를 공략해 나갔습니다

벌써부터 윗부분에서 생각보다 잘 느끼는 안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윗부분에서부터 좋았는지 밑으로 내려가달라는

안나의 말에 바로 밑으로 이동합니다

최대한 혀에 힘을빼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살살 들어가니

다시금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차근차근 부드럽게 공략하니

반응이 격해지는 안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중적으로 공략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안나가 탭을 치며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타이머를 보니 10분을 넘어서 13분을 지나고 있었네요

솔직히 안나를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반응을 잘해주는 안나에게 고마운 감정도 들었네요

시간상 마무리 할때가 된거 같아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퇴실하였습니다

안나가 초접인 분들은 이 후기보고 

바로 리버스하자고하시면 안나가 부담스러워 할 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친해지면 해보시기를 권장하고

손바손일 수 있기때문에 후기에 나온대로 다 해달라는

진상행동은 삼가해주시고

매니저에게 매너있게 다가가셔서 

다들 즐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