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덕천 퀸덤 후기 7

스마에 빠져서 스마만 다닌지 근 4년이 다되가면서 여러 가게를 돌아다녀봤다.

후기를 잘 읽지는 않지만 우연히 덕천 퀸덤에대한 얘기가 있길래 보았는데 뛰어난 매니저님보다 실장님과 시설에 관한 칭찬이 더 많았다.

개인적으로 매니저님은 개인마다 차이가 심해서 평가를 하기가 애매하지만 시설에대한 평가는 조금더 객관적이라고 생각이된다.

처음 들어갔을때 느낌은 엄청 깨끗하고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었다. 그때 하필 담배를 안들고왔는데 실장님께 부탁을 하니 흔쾌히 주었다. 인프라 자체는 엄청 좋았다.

이만 각설하고 나는 선미 매니저님을 보았는데 실장님이 손님들 평가가 긍정적이라고 추천드린다고 해서 접견했다.

매니저님 성격부터 마사지 스킬등이 매우 좋았다. 다시한번 가고싶지만 덕천근처로 올 기회가 많이 않아 자주이용이 안되지만 근처에 온다면 무조건 이용을 해야되는 가게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