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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찹쌀 멀티 후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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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첫 방문때 급하게 예약하고 갔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그 때 예상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해졌음. 그래서 여유있게 다른 매니저들도 다 보려고

 

했는데 자꾸 매니저들이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ㅎㅎ

 

뵀었지만 지금 PR에 없는 분들은 제외했습니다. 글 내용이 상대적으로 짧은 분들은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런거니 오해마시길... 좋았던 분들 위주로 적었습니다.

 

제 취향이 와꾸파, 슬렌더파 임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슈얼파, 마인드파는 아닙니다.

 

 

하리

-카운터에서 예쁜 여자분에게 결제 했는데 결제 끝나고 방 안내할 때 이 방에 들어가라고 내 엉덩이를 토닥여줌.. 처음엔 가게 실장님인줄 알아서 뭐지(?) 싶었는데 샤워 끝나니 하리가 방으로 들어옴.

-카운터에서 봤던 옷, 예쁜 얼굴 그대로임. 홀복이 사복 느낌이라 더 꼴릿, 눈웃음이 귀여운데 섹시함이 같이 있음. 와꾸파도 충분히 만족하는 외모

-완전 슬렌더는 아니지만 확실히 몸매가 좋음. 보기에 따라 슬렌~보통 사이. 눈바디론 말라보이지만 미드 사이즈가 적당해서 좋음.

-어떤 거 좋아하는지, 자기가 부족했던 부분 물어보면서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음.. 대화하는 걸 스스로 좋아하고 재미있어함. 친화력이 좋고 활발한 성격인 거 같아서 말주변 없는 분들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 잘 하고 나오실 듯..

-슈얼이나 마사지 부분은 아직 발전중이신 거 같지만 끝나고 시간 조금 남아서 마사지도 더 해주고 좋았음.

 

지젤

-“지젤보다 훨씬 예뻐서 개명하셔야겠어요.”(제가 실제로 한 말)

-예쁜 얼굴이라도 개인 취향마다 예쁘다고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른데 제 취향으로 예쁜 얼굴.

-슬림파분들은 만족할 수 있는 몸매고, 피부도 엄청 좋았네요

-차분한 성격. 기 빨리는 거 싫은 분들 강추, 차분한 스타일이란거지 무뚝뚝한 성격 아님.. 대화도 되게 잘 통합니다.

-말과 행동에서 유흥 느낌(?)이 안묻어나서 되게 좋았음. 가까운 대학 후배 느낌!

-슈얼, 마사지는 휘몰아치듯 잘친다 느낌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해주고 잘 함..

 

안개

-어려보이고 귀여운 얼굴(나이 모름), 카운터에서 몇 번 봬서 실장님인줄 알았음. 그런데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놀랐었음 카운터랑 방에서 전혀 다른 모습이라 꼴릿 ㅋㅋㅎ

-슬렌은 아니고 평범 정도. 미드가 있어서 몸매가 좋네요

-술을 좀 먹고 가서 마무리 걱정을 했는데 슈얼이 강력해서 성공하고 나왔었음

 

세이지

-눈화장이 있어서 섹시한 일진 누나 스타일

-슬렌~평범 사이인데 평범에 가깝고 그만큼 미드가 좋음.

-비슷한 관심사가 있었어서 대화가 잘 통함, 털털하고 쿨한 성격이었음.

-입으로 부드럽게 해주는 슈얼이 인상적임 그래서 재방도 했는데 텀이 길어서 기억은 못하시더라 ㅜㅜ

 

소나

-예쁘면서 귀여운 얼굴. 나가면서 제 스타일로 예쁜분을 봐서 궁금했는데 소나님이었음..

-늘씬하고 슬렌더에 가까운 몸매

-자연스럽게 베여있는 애교 많은 성격, 애인모드도 좋아서 대만족

-얼굴이 다해서 슈얼은 사실 잘 기억안나지만 부족함 없이 진행했음.

-시간이 맞으면 재방 의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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