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부산 최초 2방이랄까 ❤️ 조이 ❤️ ✨ 78

안녕하세요 형님들

전 타고난 난봉이라

한번 보고나면 재방은 잘 안하는 편인데

부산 왔다가 오랜만에 조이누나가 생각나서 

새로 옮긴 업소에 들려서 보고 왔어요

동래에 스마는 처음 가보네요

일단 들어가면 인심 좋아보이는

털보 사장님이 계시구요

내부는 그렇게 넓진 않은데

신규업소라

신식으로 인테리어는 잘해놓은 거 같아요

씻고 벨누르고

들어오는데

안녕하세요~  어!!

저인 걸 보자마자 시작됐습니다

이 호탕한 웃음소리와 리액션…

여전하네요

오랜만에 봐서 할 말이 꽤 많아서

주저리주저리 얘기해 봅니다 

자꾸 손하트 맞추자고 한쪽 내미시는데

전 그런 거 말고 다른 거나 빨리 ㅡ.ㅡ

베드 위에 올라가니까 

돌변하는 분위기의 노련한 슈얼에

베이직한 듯 하지만  

다채로운 코스요리가 준비 돼 있네요

식탁에 올려진 먹잇감이 되어서

온 몸을 유린당했습니다

저번에는 못 봤던 새로운 것도 좀

시도해보네요

앞으로 돌아누워서

천장 거울로 보이는 

엉덩이는 더 이뻐진 거 같구요

조이 누나의 수식어 답게

딥한 하드립은 최고였습니다

계속 빨리고 싶었어요

제 곧츄가 버티질 못 했지만

마지막으로 저의 갈고닦은 

역립 실력도 보여줬습니다ㅋ

단순히 한번 빼러 오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런 행위 외적으로도

사람 자체가 밝아서 그냥 같이 있으면 

에너지를 얻고 가는 느낌이라 좋은 거 같아요ㅎㅎ

이 누나가 인간 비타민이라고 불러달래요

다들 외치세요 인간 비타민 조이 !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