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늘 하리 후기 10

하리쌤은 전 가게에서 딱 1번 봤었는데

외모와 몸매가 제 스탈에 가까워서

담에 꼭 재접하려고 생각해뒀지만

전 가게가 없어지고 찾아보니 

오늘로 이적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바꼈지 PR에 나온 스펙이랑 문구만 봐도

대번 알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기 전에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문에서 매니저가 나오길래 흠칫 봤는데

제가 기억하고 있는 쌤이 맞았네요

하리쌤의 외모는 다른 후기에 나와있듯이

다비치 이해리 싱크가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요즘 인스타 릴스에 자주 나오는 BJ타니 싱크도 있었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하리쌤이 더 이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서면 2번가 한복판에서 

이쁘고 몸매좋고 키 큰 여자들 마주쳐서 지나가면

뒤로 고개 돌아갈만큼 하리쌤이 그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외모와 몸매만으로도 이미 압도적이라서

슈얼은 소프트해도 별 상관없을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부분에서도 잘 웃어주고

티키타가 잘 되어서 나름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하리쌤 입장해서 건식부터 받아보는데

꼼꼼하게 해주시는 편입니다

건식 받으면서 사실 예전가게에서 봤었다면서

말을 꺼냈는데 6개월만이라 그런지 기억이 안난다고 그러네요

건식 끝나고 슈얼 들어가는데 수위는 소프트하지만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내 몸을

여기저기 탐한다는 것 자체로만으로도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뒷판 다음에 앞으로 돌아놓았을때

하리쌤 얼굴과 몸매를 바로 보고

아랫도리가 풀발기한 상태에서 하비욧을 받으니

금방 쌀 것 같아 스톱을 요청하고 좀 쉬었다가 

다시 플레이했지만 흥분게이지가 폭발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와꾸파 장신 슬랜더 슬래머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로 직진하셔도 좋고

하드한 슈얼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회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담에 서면 올 일 있으면 당연히 3접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