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공간 채린~ 6

새로 오픈이벤트한다길래 방문!!

주차장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슬리퍼도 딱 꺼내주시는 사소한 친절함...

제가 좋아하는 커피도 딱 셋팅해주시고!!

그래도 뭐니뭐니 매니저가 어떤지가 젤중요하죠

채린쌤 입장!! 늘씬하고 단발에 르세라핌에 채원느낌 있네요

이쁘고 귀엽고 늘씬하고 그러니 첫인상부터 설렙니다

제가 숙기가 없는터라... 부끄러움을 타는 와중에

먼저 편하게 다가와서는 긴장을 풀어주네요

슈얼도 이정도면 평균이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손님 돈귀한줄 안다고할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이쁘고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힘들었을텐데 전혀 힘들지않다고 애기해주는데...고맙고 미안하더군요

또 온다 그러니 와락안기면서 좋아해주는데 제가 더 좋더군요

난 또 온다고 하면 반드시 온다!!ㅎ

공간...첫방문부터 채린쌤덕에 좋은 인상을 남길수 있었네요

또온다 약속했으니 재방 꼭 하겠습니다.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