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기행기 11

찹쌀 처음 오픈했을때 참 자주 방문했었는데

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 점점 가는 횟수가 줄어들었네요

젤리쌤을 참 자주 봤는데 이제는 나가셨더라고요

안개M : 카운터에 늘 계시던분인지 모르고 혹시 매니저분 괜찮나요? 라고 물으니 제가 들어갈거에요 하셔서 어찌나 놀랬던지.... ㅋㅋ 기분이 정말 오묘하더라고요 뒷판슈얼 앞판슈얼 정말 성심성의껏 

공격수 스타일이시더라고요 몸매도 운동을 열심히하시는지 정말 좋았습니다. 내상은 절대 안당할 스타일이더라고요 즐타임 하실분은 강추합니다 !

애월M : 이 분은 또 안개M이 매니저신지 모르고 카운터실장님인줄 알고 있을때 안개M님이 직접 추천해주신분 그때는 가게에 온지 얼마 안되셨었을땐데 말을 끊이지 않고 계속 해주시더라고요 슈얼은 조금 약했는데 그때보단 이제 강해지셨을런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정말 여자친구같이 편안한 대화로 즐타임 했습니다. 주인의식까지 있으셔서 친구들이랑 계속 같이오라도 말씀하시던게 기억남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