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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서아 매니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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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예약전쟁을 뚫고 서아 매니저를 예약합니다.
요즘은 오후 늦게 출근하니 퇴근하고 볼수 있어서 좋네요. 

매니저가 배고플 것 같아 도넛 몇 개 사서 가게에 도착. 

서아를 몇 주만에 보니 반가워하는데 귀엽네요. ^^ 

이야기를 조금 나누면서 부드럽고 천천히 슈얼을 시작하는데 기분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오일을 선호하는데 서아도 그런것 같네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금방 지나버려서 좀 아쉽네. 

서아가 헤어지면서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는데 고마운 마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너도 올 한해 고생했고 다가오는 2025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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