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서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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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하신 실장님과 예약을 잡고 이동합니다.
주차장은 두군데 알려주시는데 저는 그냥 다른 곳에 대고 걸어가는 걸
좋아합니다.
도착해서 연락 후 올라갔더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깨끗이 씻고 벨을 누르고 기다립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다시 벨을 눌렀더니 잠시 후 서우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와.... 사진이 실사가 맞았네요.
몸매가 엄청납니다. 얼굴은 약간 의느님이 손보신 것 같지만
몸매는 찐 입니다.
약간 수줍음이 많은 듯 하고 말투는 조용조용 조곤조곤 귀엽네요.
오일 말고 크림?을 사용해서 서서히 마사지를 해줍니다.
천천히 느릿느릿 부드러운 마사지에 노곤노곤해집니다.
뒷판에서도 꼼꼼히 부드럽게 해주는데 빨리 앞으로 돌아눕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보니 눈이 너무나 즐겁네요.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몸매입니다.
피부도 좋고 손길도 부드럽고 나른나른 해저버렸습니다.
아. 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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