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희샌드같이 달콤한 범일동 허쉬 국희매니저님 후기 10

예전부터 후기도 좋고 궁금해서 만나 뵙고싶었는데 기회가 닿지않아서 못뵙다가 지난주말에 출근부 뜨는거보고 드디어 만나뵙고왔습니당!

씻고 벨누르고 기다리니 국희매니저님 입장하십니다
첫인상은 약간 도도해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대화를하면서 관리받다보니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더라구용~ (이미 보신분들은 공감하실듯 ^^)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만나본 매니저님중에 제일 말투가 귀엽길래 물어보니까 평소에 말투도 그렇다네용 주변지인들도 좋아하고 인기가 많을듯 ㅋㅋ
슈얼은 제가 선호하는 부드러운 스타일로 진행을 해주셔서 잘맞고 너무 좋았네용 ㅎㅎ

국희매니저님이라서 국희샌드랑 제 시그니쳐 드렸는데 맛있는거라고 좋아하시더라구용 ㅋㅋ
당연히 재방예정인데 출근을 잘 안하시는것같아서 제가 시간이 되는 여름휴가기간쯤에 다시 만나뵐 계획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