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문타이 (오피식타이) 유미 후기 3

저녁에 동래쪽에 볼일이 있어서 미리 부비 검색..

후기보고 유미가 괜찮은거 같아서 문의드리니 3시간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볼일보고 오면 딱이겠다 싶어 90분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시간 맞춰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니 살짝 통통?한 30살정도 되보이는 매니저가

문열어주는데 뭔가 텐션이 높지는 않은 듯. 샤워하고 약간의 대화를 나누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화해주네요. 

어디서 낯이 익어서 혹시 옜날에 어디서 일했는지 물어보니 비밀이라고 장난치면서 안알려주네요. 

그리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나름 마사지 내공이 느껴지네요. 

저는 타이를 좋아해서 타이를 길게 해달라고 하니 열심히 길게 해줘서 좋았음.

이제 오일뿌리고 아로마 시작!

하체하면서 숙희씨가 들어오는데 저는 마사지파라 딱히 반응이 없으니 오기가 생겼는지 

응꼬쪽하고 Y존을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그래도 다른 매니저들 숙희에 비해서 훨 좋았음.

앞판 돌아서 서비스를 물어보는데 난 마사지 받는것만 좋아한다고 그냥 마사지만 해달라고 

하고 팁 1만원 주니 마무리 스트레칭 까지 열심히 시간꽉꽉 채워서 해주네요. 

숙희씨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좋아하실 듯.

마인드하고 기본 마사지지도 중상이라 재방의사 90프로정도

다음에는 소라매니저한테도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