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 하늬 34

초월

동래에 위치해 있으며

위치가 3~4년전쯤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곳 같았다

그때는 내상이였기에

그뒤로는 한동안 동래를 안가게됐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오랜만에 방문했다

업소에 도착해서 결제후 샤워를 하는데..

공용샤워실이였다

샤워한뒤

실장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입장

그리고 곧장 매니저가 들어왔다

흡연하는 매니저라길래

담배탐을 가진뒤 관리가 시작됐다

매니저는 뒷판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뒷판, 고양이자세, 앞판순으로 센슈얼을 시작했다

뒷판 립슈얼을 하는데

간질간질했다

립슈얼이 여태 받았던거랑 조금 다른 느낌이였다

이빨을 이용해서 하는 느낌이였는데

색달랐다

립슈얼이 전신 구석구석 들어왔다

고양이 자세도 있고,

방안에 의자가 있는데

의자를 활용해서 관리해주기도 했다

매니저는 시각적으로 야한자세를 취하기도 했고

내손을 끌어다가 터치하게끔 했다

관리받을때 조명좀 밝게 해줄수있냐고 했더니

흥쾌히 허락했으며, 요구사항도 잘 받아줬다

관리하기전..

미리 매니저한테 지루라고..

말 많다고.. 집중안한다고 미리 얘기해줬더니

고맙다고..

말 많은거 좋아한다고 했다

그래서 관리하면서 많은 대화를 할수 있었다

관리가 끝나고나서는

매니저가 음료를 직접 타주길래

같이 담배탐을 가진뒤 헤어졌다

하늬 매니저

스마경력이 1년 3개월? 정도라고 했다

외모는 

슬림하고 이쁘장하다

왁싱한것 같고, 흡연한다

센슈얼이 시각적으로 야한자세들이 있고,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였다

개인적으로 뒷판 립슈얼이 맘에 들었다

의자에서 하는 센슈얼이 좋았고

수위도 괜찮았다

대화력도 괜찮았고, 아이컨택도 괜찮았다

온몸 구석구석 립이 들어오기때문에

깨끗히 씻는걸 권장한다

요구사항을 잘 받아줘서 고마웠고, 

매니저가 적당히 터치유도하는 부분이 좋았다

아쉬운점은 앞판에서 얼굴을 마주본적이..

마지막으로

매니저가 당부한게 있는데..

매너지참시 즐빔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