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셀리 70방 후기 52

 은퇴할때 후기 쓴다했는데 ;; ㅎㅎ 장난이고..

한번 써볼게요 

셀리를 알게된지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대충 세어 봤는데 70방이상 본 것 같습니다.

셀리가 집에서 가까운 사상으로 옮겨서 더욱 좋네요.

이때까지 셀리보면서 다른 사실장님들 다~

친절하셨지만

 비타민 주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야간에 실장님은 부담스러울정도로 

과하게 친절하십니다 ㅎㅎ 항상

영양제 챙겨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셀리는 제가 가장 아끼는m 입니다. 

셀리는 제가 봤을때 언뜻 봤을때  

정유미 느낌도 납니다. 

한번씩 말을 시크하게 툭툭 내뱉기도 하는데

여리고 정도 많습니다. 한번씩 저한테 짜증나게도 

하고 속상하게도 하는데.. 그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표정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같이있으면 저도 장난기가 많아 장난을 자주치는데

같이 있는동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떠들때가 많습니다. 

바라는건 없고 앞으로도 서로 볼때마다 

서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예약이 너무 빡센대 ㅠ

예약전쟁에 성공해서 또 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