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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오늘 보아 2방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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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차를 안가지고 갔다가 나와서 후덜거리는 다리를 주체를 못해서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갔지만 타워주차는 실패하고 네오스포에 주차했어요습니다.


참고로 네오스포 시간당 10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가격에(퍽!) 광고아님


어쨋든 주차를 하고 룰루난나 병원가는 척 엘베를 탑니다 하하하


문이 열리고 친절하신 두분이 반겨 주시네요 ㅎㅎ 


매님이 5분정도 늦을 것 같다는 얘기에 뭐 그정도야, 더 깨끗히 씻죠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음료를 챙겨 방으로 갑니다.


평소보다 5분의 시간을 더 벌어서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얼마 안되 숨을 헐떡거리면서 들어오시네요 ㅠㅠ


급하게 오셔서 숨도 고를 새가 없이 레츠고


시원한 건식 마사지는 막혀있던 혈관을 뽱뽱 뚤어주는 듯하네요


슈얼은 정말 음 뭐랄까 정말 섬세하고 손끝 손길 하나하나 엄청 신경을 많이 쓰신다는 느낌을 준답니다.


저는 사실 처음 봤을때 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새로운게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일깨워 주시는 듯이 전보다 훨씬 깊고 야릇하게 슈얼 해주셨어요.


마무리 후에도 림프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긴장을 풀어 주시네요.


역시 나올때는 다리가 후덜덜하여 음료 하나 더 챙겨서 나왔어요.


차를 가져오긴했지만.,.,... 오늘따라 네오스포가 왜이리 먼지....... 다음엔 꼭 타워주차를 하도록 해야겠어요


또 보러 가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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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서면오늘2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서면 "오늘테라피" 입니다
저희 "오늘테라피" 를 방문해 주시고 즐빔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소중한 후기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내상없는 청결,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

시원한 건식, 깊고 야릇한 슈얼, 마치고 나오니 다리가 후덜덜 했다는
오늘의 보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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