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비타민❤️+2셀리 (내상기아님) 40

워낙에 유명하고 아끼는 매니저라 좀 더 발전을 했으면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인 생각에대한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외모 몸매

-처음보다 많이 발전했지만 이십대중반정도의 평균적인 이쁘장함?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몸매 또한 다이어트를 하고 수술찌를 갖춤으로 많이 발전했다

-160대 초반?의 일반적인 몸매에 특별히 골반이 있다거나 특출난 몸매는 아니다

-트러블이있는편 얼굴과 몸 피부가 부드럽고 깨끗한편은 아니다

-매니저는 오일때문에 그렇다고 하였다

수위 관리 마인드

-요자세 저자세 다양하게 해주려고 한다 

-어떤 새로운 슈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피드백을 받으려는 태도는 나름 프로페셔널 하다고 생각도든다

-투쁠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고민인것 같기도 하다   

-어떨떄는 투머치 하다는 느낌도 든다 정신이없고 교감이 잘 안되는 느낌이 들기도한다

-슈얼을 따로 받지 않으면 대화력도 괜찮고 교감도 잘 되기도 한다

-고양이자세와 하비욧 부비부비 등 찐득한 수위도 뽑아내는 친구다

-슈얼중엔 가식적 반응일지라도 역립시엔 진실된 반응처럼 보이기도한다 역립반응도좋은편

-첫인상에서 물음표가 뜨더라도 눈빛과 분위기로 집중을 하게 만드는 힘도 있다

-슈얼중간에 침 퍼포먼스가 있다 퉤퉤퉤 보신분은 알거라고 생각한다.

-관리부분에서야 더말할게없을것같다 야동슈얼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총평

아쉬운점은 말이 많은편이다

일반적인 궁금함과 있었던일들에대한 선을넘어가는 

타매니저언급 타손님언급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굳이 알고싶지 않은 부분도 tmi되기도 했다

오롯이 매니저와 나와의 둘만의 대화를 하고싶었던 아쉬움의 마음이 들때가 종종 있었다

자신감과 의욕이 있는건 좋으나 뭐든 과하면 독이될텐데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손님의 돈과 시간을 아깝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친구지만

출펑이 잦은 역설적인 행동을 자주 보여주기도한다

그럼에도 언제나 즐달을 보장하며 재방을 할만큼 장점도 셀수없이 많은 매니저다

다음에 만나면 선물하나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