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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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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51 , 추천 : 19 , 총점 : 641

동래 런투유 수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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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과 동래 럭키방문 할려고 했다가 
시간이 안맞아 일단 굼주린 배를 채우고 소화를 시키러
어디를 갈까 하던중 피알 젤위에 점프되어 있는 런투유
에 전화를 걸어서 지금 두명 바로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하여 와꾸파 한명 관리파 한명 예약 해달라고
하고 시간 맞춰서 런투유로 이동!!!!

런투유 입장하니 여실장님이 환한 미소로 응대를
해주시니 은근 설렌다이^~~~~^♡
응대 하는 와중 작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이정도는
쿨하게 넘어갈수 있는 난 대인배!!!ㅎㅎㅎ
시설이 깔끔하고 샤워실도 비품들이 맘에 들게 
있는것이 참으로 좆습니다!!!

깔끔하게 씻고 인터폰을 누르려는데?! 응? 밖에서 이미
대기하고 있는건가?ㅎ 문너머로 다씻으셨어요? 하고
물어보네요ㅎㅎ 매너좋구먼ㅎㅎ 그래서 네!!하고 
대답하니 노크 소리와 함께 수아 매니저 입장!!!!
슬림하고 시크한 인상입니다 ㅎㅎ 그렇게 서로 바라보다
이 볼품없는 몸뚱아리를 베드에 맡겨 봅니다!!

건식을 하기위해 손을 대니 엇?! 뭔가 고수의 느낌이..
건식과 습식을 진심10000프로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네 그리고 투시력이 있는듯ㅋㅋ 분명
엎드려서 입모양만 뻥끗 했을뿐인데 할말있으시죠?
하면서 질문을 던져버리는 놀라운 스킬 보유자!!ㅋ
동래는 다 건식&습식을 잘하기로 유명한 동네인가요?

그렇게 마사지가 시원하게 끝나고 본 게임에 들어가는
데 본게임도 야릇하게 다일듯 말듯 애태우네요ㅎ
이런느낌 좋습니다 매우!!!
뒷판 끝나고 앞으로 나란히 하는순간 이순간이 제일
므훗하고 좋습니다^^
두눈으로 감상 하고 내손으로도 느낄수 있는 순간
이오니ㅎㅎ (단점은...눈을 잘 안뜨지만;;)
그래도 힐끔힐끔 쳐다 봅니다ㅎㅎ 

요즘같이 현란하고 막 휘젖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야릇하게 잘하고 아주 만족 스러운 관리를 받아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매우 가볍고 좋았습니다!!!

P.s : 지인은 하늘이를 보았는데 나름 만족한거 같습니다
        지인이 말을 아끼는 사람이다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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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런투유실장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런투유입니당~~^^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방문시 후기할인 가능하시니 카운터에 꼭 말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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