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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 (프라이빗 시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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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 (프라이빗 시연) 

(feat. 4월과5월 ”장미“)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에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자는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마음에 담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서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

...........

 

정직함(진실함)은 참 외로운 단어.

시연 쌤에게 드리는 노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콜, 또 만콜 ..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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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대화가필요해님의 댓글

오늘 어떤분은 꽃향기말씀하시고..
님은 꽃내음얘기하시고..
노래가사인가요?
ㅎㅎㅎ

정직함은 외롭다..
멋진멘트 같습니다
후기 잘봤습니다

신뽀리님의 댓글의 댓글

@ 대화가필요해
대화님의  힐링녀..
그  분(꽃내음)을  뵙고,
느낀점을  적어 봤습니다.
(노래가사 맞아요 : 장미)

그녀와 같이  방을  보노라면...
온몸에서,
입에서,
장미꽃 냄새가 나요.. ㅠㅠㅠ

댓글 및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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