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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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을 많이 했더니 어깨가 너무 결려서
초량에 있는 타이타닉에 방문 했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M 으로 부탁했고, 유미? 미미? 라는 이름의 M 이었네요
제 기준으로 마사지는 압이 약간 부족했지만
폰 보거나 하는 거 없이 성실하게 잘 해주었습니다.
재방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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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을 많이 했더니 어깨가 너무 결려서
초량에 있는 타이타닉에 방문 했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M 으로 부탁했고, 유미? 미미? 라는 이름의 M 이었네요
제 기준으로 마사지는 압이 약간 부족했지만
폰 보거나 하는 거 없이 성실하게 잘 해주었습니다.
재방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