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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해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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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해원님 예약..


역시 급달이란 이게 맞나 생각이 들즈음


뽀득히 씻고나와서 벨을 누르니 왠걸 둑흔둑흔


깨발랄한 해원님 입장하는걸 보니 캄다운하러


바로 맞담 시전ㅋㅋㅋㅋ 마음을 진정시키고 


냅다 베드에 누워 탈의 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 둑흔둑흔


그렇게 뒷판을 받으며 위아래위아래 하다가 아래에


집중되면서 고양이자세도 아닌데 허리가 점점 올라가더니


그저 남은시간 이대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즈음


앞으로 돌리기ㅠ 돌아서 츕츕당하고 만지작하다보면 


역시 스마는 앞판..?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쭈물쭈물


촉감이 너무좋아서 자꾸 만지며 원하는자세로 마무리


누가 급달은 항상 실패라고 했던가 달마는 예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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