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 예림 36

허쉬

4번째 방문이다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갑자기

스마가 마렵길래 PR을 살펴보다가

허쉬로 가야지 생각했다

이 업소는 여태 2명의 매니저를 봤었는데

두명다 괜찮았었다

그래서 이번엔 PR을 둘러보다가 예림매니저로 예약했다

업소 도착후

샤워한뒤 매니저를 기다렸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첫인상은 키가 크다, 그리고 이쁘다

오랜만에 키크고 이쁜 매니저한테 관리받을 생각에

두근두근거렸다

ㅎㅎㅎ

매니저는 나를 보자마자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했다

웃는게 닮았다면서..

ㅎㅎㅎ;

흡연매니저라 담배탐을 가질랬는데

담배피고 왔다길래 바로 관리를 받았다

뒷판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뒷판, 앞판순으로 센슈얼을 했다

뒷판 립슈얼을 할때 나의 성감대를 자극했었고

가슴으로 뒷판을 비볐다

앞판에서는 립슈얼과 비비기가 있었다

부비부비가 아닌.. 비비기였다

매니저의 슈얼은 립슈얼의 비중이 컸다

립슈얼 80에 비비기 20 정도의 비중일정도로..

가슴을 이용해서 관리해주기도

그렇게 관리하다가 시간이 끝나가길래

같이 담배탐을 가졌다

담배탐을 가지면서 

매니저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깐

역시 이뻤다

매니저가 나보고 또 연예인닮았다고 얘기하길래..

나도 이쁘시다.. 진짜 이쁘시다고 했더니

놀리는것 같단다

ㅋㅋㅋ

그래서 나는 빈말을 안한다고 했다

이뻐서 한말인데..

ㅡ.ㅡ

담배탐이 끝나고

나는 방안 샤워실에서 씻었고

매니저는 밖에서 씻는다길래 샤워후

헤어졌다

예림매니저

스마경력은 1년하고 몇개월 더 된다고 했다

나이가 이십대 중반이고, 키가 프로필보다 더 크다

최소 170이상임

몸매는 자세히 못봤지만..

일반인의 체형? 약통? 육덕? 그사이 어디쯤인것 같다

그리고 얼굴이 이뻤고, 자연산 가슴인것 같았다

목소리가 허스키하길래 

물었더니 지금 목상태가 안좋다고 했다

이 매니저는

립슈얼과 소중이비비기, 가슴으로 비비기가 있었다

센슈얼중에는 소중이립이 자극적이였다

립카페에 온줄..

ㅡㅡb

ㅎㅎㅎ

69를 요청했더니 생리중..

ㅜ.ㅜ

매니저는 관리시 집중하는편인듯 했고,

관리시간내내 쉴틈없이 열심히 해줬다

내가 소중이립이 자극적이여서 좋다고 하니깐

집중적으로 해줘서 고마웠다

조명도 밝게 조절해줘서 고마웠고

중간중간 내가 던진말에 빵터지기도..

ㅋㅋㅋ

아쉬운점은..

관리시 이쁜얼굴을 마주본적이 없는것 같았고

아이컨택이 아쉬웠다

앞판센슈얼이 단순한 느낌이였고

수다를 못 떨었..

그리고 하필 생리..

ㅜ.ㅜ

이쁜 매니저의

자극적인 립슈얼을 받고싶다면..

한번정도 보셔도 괜찮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올해본 매니저들중에

얼굴로는 1.2위일것 같다

참고로 전 와꾸파는 아님

이번 비빔때

아쉬운부분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허쉬는 아직까진 믿음이 가는 업소인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