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민트 후기 9

오랜만에 주간으로 퀸덤예약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추천받아서 한 타임 남은 민트쌤 예약했습니다

출근부를 보니 마감이 빠른쌤이라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결제하고 씻고 기다리니 민트쌤 들어와서 보니

얼굴은 원더걸스 유빈과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정교빈 여동생으로 나온 배우랑 닮은 싱크가 생각났습니다

몸매는 슬림~스탠정도로 되어버렸고 문신이 좀 많았던게 인상적이었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건식부터 들어갔는데 마사지샵에 온것처럼 꼼꼼하게 잘 들어갑니다. 덕분에 뭉친곳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꼼꼼한 건식이 끝난후 뒷판에서 고양이자세도 나오고 앞판에서 온몸 구석구석 립슈얼로 빨리고 키스도 하다가 받은만큼 되돌려주고 싶어 눕히고 역립 시작했습니다

평소하던대로 부드럽게 강약조절하면서 핥아주니까 반응이 좋았습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반응이 나오니 역립할 맛 났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다되어 마무리까지 하고 마지막까지 퇴실할때도 끝까지 애인모드로 신경써주는 모습이 좋아서 시간이 된다면 재방하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민트쌤은 민트초코 좋아하고 야구보는거 좋아하며 담배냄새를 싫어한다고 하니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