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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232 , 추천 : 2 , 총점 : 252

아이린 미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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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볼일이 있어 구포역에 기차타러 갔다가 

시간이 조금 일러서  간판보고 찾아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다음을 기약 . . .  

타지에 갔다내려오는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곤하기도하고 재 방문했더니 .. 자리가 있다네요.

일단  캐리어를 카운터에 맡아달라고 맡기고

사장님께 ㅁㅅㅈ 시원하게 잘하는 친구 뚱ㄴ를 부탁하고

방에 들어갔더니 개인샤워실이네요 

시설은 뭐 쏘쏘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사이즈도 쏘쏘한 매니저가 무슨 이야기하면서 들어오더군요.

피곤해서 신경안썻는데 그게 안녕하세요더라구요 어눌한 말투라 못 알아 들었네요 ㅋㅋ

누워서 ㅁㅅㅈ를 받는데 압이 너무 좋아서 조금은 아파서 살살이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대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더라구요

어디가 불편하냐해서 종아리 어깨 여기저기 주문했더니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더라구요  아주베리나이스!

최고였습니다. 그외적으로 나름 스킬도 화려하고 아무래도 바닥짬밥은 무시몬하나봅니다.

즐거운 시간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s젊은 친구를 원하시는분들은 패쓰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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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도킹전문님의 댓글의 댓글

@ 부산어묵꼬지
갠적으로 사타구니쪽 간질거리는거좋아하는데  슬쩍 쓰리슬쩍 톡톡.건들면서 굉장한 꼴릿함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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