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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17 , 추천 : 18 , 총점 : 897

퀸덤 덕천의 미로 덕미 쌤! 보고 왔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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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 몇 번 다녔지만 집 근처는 항상 가볼 기회가 없어서 가지 못하고 있던 찰나...


바쁜 일이 어느 정도 끝나 드디어 덕천 퀸덤에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바로 PR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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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하면 역시 덕미가 가장 궁금해서 보는데 출근을 하긴 하시는데 주간으로...


: "쓰읍.. 아.. 저녁에 갈 수 있는데.. 덕미 쌤 주간이잖아 .. 끄어....! 쓰... 버"


: ".. 저 .. 여보세요.. 실장님? 사장님?.. 혹시 덕미... 선생님.. 저녁에... 가능한지.."


실장님? 사장님? : "어..잠시만요.. ..."


PR나오자마자 전화해서 그런가 다행히 가능하대서 바로 예약.. 와.. 드디어 볼 수 있구나 싶어서 출장 끝내고 바로 달려갔네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미리 씻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개인방에 들어갔고....들어가자마자 덕미표 음료를 한 잔 마시고 있으니, 덕미쌤이 노크를 하고 들어왔습니다.


잘빠진 몸매에 섹시하고 성숙한 분위기.... 퀸덤 처음이고 스마 몇 번 안다녔다니고 안믿는 눈치... ㅋㅋ


덕미 : 뭐야 그럼 스린이네~


시작하기 전부터 진심 프로의 자세로 물어봐주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나 좋아하는 자세 등을 알고 그에 맞춰 온갖 스킬을 다 맛보았는데... 


덕미쌤 건식도 정말 훌륭하신 스킬로 이곳저곳 근육 풀어주시고


이어지는 덕미표 빨판립.. 그리고 고양이.. 저는 움찔움찔 간신히 버티다가 왔네요.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진짜 순식간에 간신히 버티고 끝나니 시간이 훌쩍 지나간 것 같더군요. 


덕미쌤 보고싶었다. 시간이나 예약 맞추기 진짜 힘들었다 하니까, 안믿는 눈치로 고맙다고.. 진짠데 ㅋㅋ


정말 개운한 저녁이 될 수 있었네요. 담에 또 만날 수 있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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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잘빠진 몸매에 섹시하고 성숙한 분위기, 훌륭한 스킬의 건식, 예술적인 슈얼,
퀸덤의 덕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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