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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5 , 추천 : 9 , 총점 : 605

퀸덤 덕미님 재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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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못참고 재방했습니다


한창다닐때는 주2-3회씩 가곤 했는데 이젠 체력이 안되네영


오늘은 멜론주스 먹었어요. 살얼음 포함해서ㅎ 


저번주는 딸기주스 주던데ㅎㅎ


요즘 같이 후덥지근한날 마시기 좋은음료지요 


거두절미하고 후기 써봅니다 .


첫방에 조금 늦게와서 못받은거 오늘은 건식까지 받았는데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는 시원+ 약간 아픔?? 이더군요ㅎ


다음에는 조금 더 살살해달라고 해야될듯..


재방하니 고양이자세에서 뭔가 추가됨. 고건 설명이 좀 어려움ㅜ.ㅜ


두번방문하면서 느낀건 손님 맞춤으로 잘해주는걸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마무리가 깔끔한 매니저들이 좋음.


샤워하고 담타 가진후 퇴실..


그리고 의외의 웃음포인트가 있는데 단골들은 다 아실듯..


P.s 저번에 누군가 댓글에 친해지면 팬다해서 한번 물어봤는데..

 음.. 죽여놓는다 하더군요.. 


저도 조만간 그리될수도 있을듯(아. 물론 좋은의미입니당)


주말에 다들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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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주임님의 댓글

그 지난번에 친해지면 팬다고 적은게 혹시 저였나요...? 다음에 걸어들어가서 기어나오는거 확정각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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