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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덕미 첫후기...지명이 많은이유가 있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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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세여.

이렇게 저는 금딸을 시전하는와중에 참지 못했습니다..

항상 화명 포맨 아니면 데이를 많이 가긴갔지만

왠지 모르게 도전정신!!ㅎㅎ

그래도 워낙 북구에서 알아주는 퀸덤이라는곳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많이 바쁘신지 계속 통화중이거나 받지를 않네요..

머지..블랙당한건가??

그렇게 포기하는와중에 전화가 왔네요.

실장님께서 손님 안내해주고 하다보니 휴대전화를 놔두고 갔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여기 실장님이 아주 목소리가 영하신거같아요ㅎㅎ

몇시간전에 미리 연락드려야하눈데..갑자기 급삘이와서 누구 가능하냐고 하니..

안그래도 덕미라는 선생님이 예약했다가 갑작스럽게 캔슬되는바램에 걱정했는데 지금 오시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혹시나 기행기 검색해보니...머 거의 장난아니라는글...

고민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접견했습니다..

먼가 엄청 포스가 있는거같은데..왠지 모르게 무서웠습니다..

예전에도 한번오긴왔지만 확실히 매니저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다 다른거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겉과속으로 판단하면 안되는게 너무 친절하십니다..그리고

너무 이쁘세요..얼굴 + 몸매 + 슈얼....

저는ㅋㅋㅋㅋ몇번 돌아다녔지만 다르게 확 자극이 온다고 할까..

하필이면 일주일정도 금딸와중에..그래섶그런지 시작하기전에 바로 자극이 와서

살려달라고 하니ㅎㅎ웃으면서 살려주겠다고 천천히 하자

해줄께 많다라고 하시네요 ....

하지만 저는 참지 못하고 5분정도 버티다가...끝...하..

현타가 오긴하지만 너무나 색다른경험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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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X6님의 댓글

저도 덕미보고싶네요ㅠ 덕천으로 옴기고 한번도 못가봄 ㅠ 너무멀어서
만나면 진짜 편안한 친구인데 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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