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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02 , 추천 : 9 , 총점 : 892

퀸덤 민채 재회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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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쓰님 후기에서 공격수들 추천이라고 하셔서

저의 공격 실력을 가늠해보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사실 오전에 예약한게 아니라 저녁에 운동끝나고

급달하고 싶어 PR을 보니 민채가 가능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야간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해서 좋았고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


노크하고 들어오는 민채를 보니 이쁘게 생겼는데 어디서 본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추워서 조절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키가 커서 바로 에어컨 날개각도를 조절해주는데 "호호홍~" 하는 어디서 들어봤던 익숙한 웃음소리를 냅니다. 웃음소리를 듣고 바로 예전에 2번봤었고 즐달했었던 매니저라는걸 대번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재접하고 싶었는데 매니저 출근시간과 제 스케줄이 맞지않아 못 보고 있었고 최근 모 업소에 출근하지 않아 장기휴무인 줄 알았는데 퀸덤에서 보게 되어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민채는 5달만에 보는 저를 처음에는 기억하지 못하였고 엎드려서 건식받는 중에 간단한 스몰토킹하다가 먼저 물어봤는데 민채가 살짝 놀라면서 제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고나서야 기억난다면서 반가워하네요


그러면서 "시간 지나가는게 아까우니까 바로 시작해줘~" 

라며 예전에 엄청 좋았던게 기억이 나는지 저의 공격부터 요청하네요

얼마나 애달팠으면 뒷판과 앞판 슈얼을 건너뛸만큼 빨리 받고싶었나봅니다 ㅎㅎ (물론 슈얼 안 받아도 된다는 저의 동의하에 진행했습니다)

민채를 눕히고 민채가 좋아할만한 부분들을 여기저기 탐닉해봅니다

예전에 봤을때처럼 역시나 반응이 좋았고 본격적으로 아래쪽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뒷판건식을 5분정도만 받았기때문에 민채를 만족시킬 시간은 충분했고 30분 넘게 민채의 은밀한 부분을 부드럽게 이뻐해줬습니다


민채의 반응과 흥분하는 정도는 이때까지 본 매니저중에서 넘버원일만큼 훌륭했습니다


특히 민채의 사운드와 어쩔 줄 몰라하는 그 반응은 아직도 생각날 정도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즐기다가 타이머 소리가 나서 시계를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저도 마무리를 해야해서 제가 원하는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꼽 아님요!!)


민채가 퀸덤으로 옮겼기때문에 앞으로 자주보자고 약속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타노쓰님의 후기처럼 본인이 공격에 자신있다면 민채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강성한 행동이나 비매너적인 진상짓만 하지않으면 즐달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니저도 사람이라 손바손일 수 있으니 제 후기처럼 안해준다고 불평불만하시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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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오래간만에 다시 만나 그녀의 사운드와 어쩔 줄 몰라하는 그 반응은 아직도 생각난다는,
퀸덤의 민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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