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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쁘미 후기 (올해 가장 나이스한 초이스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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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갑자기 땡겨서 바로 예약 잡아봅니다.


후다닥 깔끔하게 씻고 벨을 누르며 긴장되는 심장을 가다듬고 쁘미를 기다려 봅니다.


그렇게 “똑 똑” 노크 소리가 들리고 그녀를 처음 볼 때 저는 “됐다”하며 안도하고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건식은 평타였지만 그 이후로 받았던 마사지 + 서비스는 정말 웬만한 매니저들 보다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저도 모르게 받던 중 “최고다”를 남발하게 되었고 그녀의 눈 웃음은 한번더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쁘미 강추 입니다. (뭔가 이렇게 후기 올리면 뺏길거 같아 아쉽지만 그만큼 쁘미가 괜찮은 매니저 이기에 후기 올립니다.)


https://busanb32.net/bbs/board.php?bo_table=b_massage&wr_id=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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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서면내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서면 "내일테라피" 입니다
저희 "내일테라피" 를 방문해 주시고 즐빔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소중한 후기 까지 남겨주셔서 다음 방문시 1만원 할인 가능하십니다!!
다음 방문시 꼭 카운터에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내상없는 청결,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

건식은 평타였지만 그 이후로 받았던 마사지 + 서비스는 좋았다는,
내일의 쁘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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