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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 에쓰테라피 지현 [영하의 날씨에도 벗은채 누운 내 마음을 민시는 알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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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살살 부드럽게 천천히

잘하셔서 잠이 솔솔 왔다


그리고 오늘은 특 대 사이즈

왕 헐렁헐렁 바지를 배당받야서

기분이가 아주 좋았다

입은듯 안입은듯 언제라도

벗겨질 준비완료


그리고 서연님을 다시 찾았다


천국 근처에 다녀왔다

근데 멀다 천국이 가도가도 닿지않고

스칠듯 스칠듯 스치지 않는다

천국에 가는 길은 험난하고 만만치않구나


는 불량손놈 그리고 진상ㅆ레기의

대표주자로서

나같은 ㅂ러지가 즐달을 하였다면


해당업소 및 매니저가 아주 우수하다

볼 수 있겠다


서연님은 동래스마일의 수연과

살짝 비슷한 면이 있었으며

화명드림테라피에서 봤던

한 매니저

카니왁싱샵에서 근무하다 이직했다던

그분과 유사한 면도 있었으나


또 조금 달랐으니


사람마다 저마다 미묘한 차이나

특색이 있을 수 있음이다


나는

가끔 사랑 받곤 하는데

그래도 실수로 착각하면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실수는 매우 아름다운데

예술이 실수에서 탄생하는 덕분이다


누군가 내 분노의 뇌관을

건드린다면 난 개복치마냥

벽에 머리를 갖다박을지도 모르겠으나


누군가 나에게 천국의 향기를

살짝 맡게 해준다면 난 북극곰마냥

추운 겨울에도 헐벗고 침대에 누울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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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에쓰테라피의 지현 M 를 만나 잠이 살살 왔고 서연 M 를 천국 근처에 갔다왔다는 후기 잘 봤습니다.

복면자객님의 댓글

에스테라피 지현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19
새해에도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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