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스웨디시를 근래에 입문한 스웨디시 어린이 이야기 ★ 과즙-하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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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뽀얗고 하얀 슬랜더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저기 많은 후기를 보고 첫 선택에 신중을 기해서 고르고 골라 슬랜더라는 하린쌤 선택!!!!
긴장되는 마음으로 방문을 하는데 실장님 허허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긴장하던 맘이 스르륵 풀리더라구요( 역시 첫 방문은 첫 인사를 하는 실장님 인상이 중요한가봅니다 하하 @^^@ )
설레는 마음으로 샤워 후 기다리는데 기대하던 인상이랑 다르면 어떡하지 슬랜더를 기대했는데 뚱뚱하면 어떡하지.. 하는 순간에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데 뜨헉.... 제 평소 이상형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거려서 하린쌤한테 제 심장소리가 들리진 않을까 하던 정도로 뛰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슈얼???
오일을 바르고 온몸을 비벼주는데 극락이였습니다.. 온몸이 찌릿찌릿 그냥 범해버리고 싶은 그런기분??ㅋㅋㅋㅋㅋ하핫 (부끄)
그렇게 저도 모르게 신음도 터져나오고 (으읏?ㅎ) 그렇게 모으고모아 마지막 ㅁㅁㄹ..
하린쌤이 해주는 립 ㅁㅁㄹ 는 존중받는 기분? 그런기분도 들고 이상형한테 받아서 그런지 색달랐어요
사실 저만 알고 싶었는데 여기저기서 매니저 분들 자랑하길래 저도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씀니당@^^@
자꾸 그날만 생각나고 조만간 또 갈거같네요 (사실맨날가고싶..)
★ 후기 ★
몸매 (슬랜더 잡티없음)
얼굴(내 스타일 하루종일봐도 안질릴 얼굴!!)
슈얼?(극.락)
소개해주기 싫지만 저의 추천으로 후회없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내꺼 찜... 꿈같던 시간 또 꾸러 갈께요 이건 하린쌤만 보기 무슨말인지 아실거같음 ㅎㅎ 다음에 나 가면 알아봐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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