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기행기 8

챔스와 센터가 통합된뒤 처음 방문했는데 전에 계신 사장님이 아니더군요 근데 새로 뵌분의 성격이 제 스탈인데… 큰일났네요 사석에서 만났으면 엄청 친해졌을것 같은 느낌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매니저님 설명 드릴게요

제가 본 매니저님은 슬비 매니저에요 후기를 보니 평이 너무 좋아서 처음 보는 매니저지만 엄청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들아와서 실망했습니다 얼굴이 별로인거에요 그래서 배드에 누워서 후회를 엄청 하고 있다가 다시 한번 봤는데 어두워서 제가 잘못본거였습니다 얼굴이 이쁜겁니다 그래서 제 소중이가 불끈 ㅎㅎ

슈얼을 받는데 슈얼 실력도 수준급이고 왜 예약이 힘든지 알게됬습니다 이미 경험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예약이 가능하면 받으세요 아 그리고 몸매도 슬렌더에 성격도 나근나근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