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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발놈이 쓰는 후기 - 선데이 도화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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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전화받고 예약잡아주시고 방문했을때도

아이컨텍하면서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ㅎㅎ



『"대한민국 남자가 생각하는 육덕의 기준이자 정의인 도화"』


- 후기 -

2024년이 끝나기 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위해 휴식을 하고자 했으나 또 실수로????부랄을 긁는 바람에 
부비에 들어와 pr을 살펴보던중 부산사람이지만 부산에서 스마를 가본적이 없어 이번에 가봐야지 하고
후기가 자주 보이던 선데이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조에 도화님이 딱 계셔서 전부터 한번 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분이라 바로 전화했습니다.
다행히 예약이 완료되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ㄱㄱ!!!




도착은 10분전에 했으나 위치를 바로 못 찾아서 한 블럭을 뺑 돌았네요.
(찾기쉬운데 제가 너무 위쪽만 본듯합니다)
가게로 들어가니 흰색배경에 조명색 이쁘고 인테리어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로비 소파에 한분이 계시던데 손님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으나 방보러 다니면서 다른사람을 첨봐서 살짝 당황했네요 ㅋㅋ
방들어가기전에 마실거 챙겨가시라해서 냉장고에서 물하나 꺼내서 방으로 입장~~

방에 사물함도 있고 히터도 있고 추위에 약한 저에게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의자는 따로 없네요.(처음에 마주앉아 얘기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아쉽습니다.)
샤워부스는 간이식샤워부스??라 조금 좁은 편이지만 씼는데는 큰 문제 없습니다.
남성청결제도 있구요.
방에 벨은 따로 없다고 시간되면 매니저분이 알아서 들어오신다고 옷정리하고 샤워하고 가운입으니 딱 들리는 노크소리!!!
샤워하거나 빨게벗고 있을 때 들어올까봐 조마조마했네요.(아직은 혼자 깨벗고 있으면 부끄럽습니다.)




방조명보다 복도쪽 조명이 더 밝아서 그런지 문열고 들어오는 도화를 보는데 후광이 비치는 효과가!!!
스킨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이쁜 얼굴에 후광까지!!!
오와오~진짜 이쁘네요가 바로 튀어나오네요. 도화 보는 내내 제일 많이 한 말이 이쁘다 였던것 같아요.ㅎㅎㅎㅎ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적당한 텐션, 웃으면서 계속 대화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얼굴, 몸매 구경하니라고 ㅋㅋㅋ


가볍게 얘기하고 이제 누워야 하는데 아직도 혼자 벗고 있기는 부끄러워서 같이 벗어주라 하니 시원하게 같이 벗어주네요.
이때부터 눈을 떼지 못해서 눈알이 약간 돌아간것 같네요.ㅋㅋㅋ
건식도 시원했고 뒷쪽 슈얼해주는데 육감적인 몸매 덕분인지 아주 부드럽고 좋네요. 
그리고 립과 혀를 사용해서 살살 간지럽혀주다가 중간중간에 쭈와압하고 아주 쎈 흡입이 들어오는데 강약조절이 쩝니다.
옆면에 거울이 있는데 거울로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모가지 담올뻔 했습니다 ㅋㅋㅋ
슬~따뜻한 베드와 부드러운 몸과의 스킨십 때문인지 눈이 스르륵 감길때 쯤 앞으로 턴!!


제대로 다시 보니 또 이쁘네요. 머리를 뒤로 꽉 묶었는데 뭐라해야하지... 한복이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해야하나...??
단아한 섹시함??이라고 해야할것 같네요ㅋㅋㅋ  말이 안되긴 하지만 정반대의 매력이 동시에 있어요.
참한 느낌이 있는데 그 안에 또 섹시가 섞여있는??ㅋㅋ
거기에 몸매는 볼륨 쩌는데 또 얼굴은 살이 안 찌는 축복이 있다고 갸름한 달걀형~~
(다음엔 한복 입어줬으면 좋겠다 속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앞판은 더욱 더 자극적이네요. 뭐 자세히 말하진 않겠지만 어마무시합니다!!!
거기다 시각적인게 더해져 쳐다보고 쳐다보고 자극에 눈이 감기고 신음이 나오고ㅋㅋ
받기만 하는건 또 인지상정이 아닌지라 스린이지만 열심열심히 해봅니다.
반응도 좋네요.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저도 덩달아 흥분ㅋㅋ
하면서도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계속 물어봐 주네요. 하지만 스린이인 저는 아직 자신의 자극점을 잘 모르는 것도 있고 
그냥 좋았던 상태이기에 다 좋아~하고 받던 도중 자극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거기야!!하고 도화의 스킬에 마무리되었네요ㅋ




마지막엔 넘 자극적이라 팔뚝부분을 입술로 물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이빨로 살짝 깨물어버렸네요.
끝나고 깨물었냐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그런것 같다고.....자국이 남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미안했네요. ㅠㅠ
시간을 보니 15분 정도 남았던것 같지만 보통 조금 일찍 나가는 편이여서 씻어야 할것 같아 후딱 일어났지만 
흥분이 가시지않아  서서 호흡을 가다듬는데 시간 너무 신경쓰지 말고 다음 예약까지 시간있다고 천천히 씻고 준비하라는 
도화~ 마음도 착해요 ㅋㅋㅋ씻고 나와서 옷입고 준비하는 중에도 계속 쳐다보게 되는 도화!! 이리보고 저리봐도 쩌네요!
나가기전 포옹하고 꼭 다시 보러 오겠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무조건 재방할거에요)

즐달하고 나와 가볍게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집으로(나이들어 체력이 딸피라ㅠㅠ)
유흥쪽으로는  한 해 마무리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정반대의 여러 매력을 동시에 품고 있는 단아한 섹시함을 가지고 있는 『도화』 매니저 후기였습니다.



P.S.
주제넘는 소리일지 모르겠으나 PR사진을 좀 더 이쁜걸로 바꿔봐도 괜찮을듯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2025년에는 도장깨기처럼 선데이 모든 매니저분들 봐야겠어요!!!!

다른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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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개 / 2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단아하고 섹시하게 이쁜 얼굴, 볼륨있고 육감적인 몸매,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어마무시한 슈얼에 반응도 좋았다는,
선데이의 도화 M 후기 잘 봤습니다.

스태그님의 댓글의 댓글

@ 구포그란데
북구의왕이시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구포님후기보고 메모장에 메모해놨슴당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복면자객님의 댓글

센데이 도화m 후기도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26
새해에도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Happy New Year!!!

스태그님의 댓글의 댓글

@ 성욱아
진짜가 나타났다!!!! 개꼬치 진짜가!!!ㅋㅋㅋㅋ

추천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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